매직볼(Magic ball)이라 불리며 종이접기 중에서는 손이 많이가는 번거로운 방식이지만, 매직이라는 수식어에 잘 어울리게 모양 변형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좋아 보인다. 종이 접기 과정이 복잡한 편이고 시간이 제법 많이 소요되었지만, 그 만큼 꼼꼼이 만들면 완성도 또한 높아지니 추천할 만하다.
독특한 모양 탓에 전등 갓으로 만들면 연등을 살짝 연상시키기도 한다. 전등 갓(lamp shade)로 활용할 생각에 얇은 종이 재질을 선택했는데, 전등 갓이 아닌 경우에는 조금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서 자체로 일반적인 조형 인테리어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
자세한 종이접기 방법은 영상으로 대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