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직 볼' 종이접기 전등갓 만들기 / Interior Lighting - 'Magic Ball" lampshade 매직볼(Magic ball)이라 불리며 종이접기 중에서는 손이 많이가는 번거로운 방식이지만, 매직이라는 수식어에 잘 어울리게 모양 변형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좋아 보인다. 종이 접기 과정이 복잡한 편이고 시간이 제법 많이 소요되었지만, 그 만큼 꼼꼼이 만들면 완성도 또한 높아지니 추천할 만하다. 독특한 모양 탓에 전등 갓으로 만들면 연등을 살짝 연상시키기도 한다. 전등 갓(lamp shade)로 활용할 생각에 얇은 종이 재질을 선택했는데, 전등 갓이 아닌 경우에는 조금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서 자체로 일반적인 조형 인테리어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 자세한 종이접기 방법은 영상으로 대신하자. 빈티지 에디슨 전구와 세탁소 옷걸이로 봄맞이 꽃병을 만들어 보자 - '화병 만들기'/ How to make a Vintage Bulb Vase 아직 바람이 차갑지만, 엇그제 '우수'였고 2월 마저 얼마 남지 않았다. 햇볕 바른 창가에 내어놓은 화분들에 생기가 도는 것이 봄이 이제 머지 않았지 싶었다. 꽃을 장식하고 사는 삶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번 봄에는 탁자 위에 꽃을 마주해 볼 생각으로 화병을 직접 만들었다. 열선의 붉은 빛으로 미약한 온기와 함께 옛 감성을 채워주던 빈티지 에디슨 전구가 순간의 부주위함로 필라멘트가 끊어져 고장나고 말았다. 이쁜 전구 모양을 그냥 버리기에 아쉬워서 이전 웹에서 봐두었던 다육이용 전구 화분을 만들까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물을 자주 주지않는 다육이라해도 작은 유리병 속에 갇히면 그리 썩 행복하지 않을 듯하고 보는 사람도 편치 않을 듯했다. 뭘 만들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봄 맞이용 화병을 만들기로 했다. 세탁소.. 닭꼬치 만들기 / How to make Dak-kkochi (Korean style chicken skewer) 닭꼬치는 이제 떡볶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길거리 음식 중의 하나이고 간단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흔한 음식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닭고기와 대파 등의 야채와 함께 매콤한 고추장 양념 또는 간장을 만들어진 양념을 발라서 구운 간단한 요리인데, 집에서 간식 또는 반찬의 하나로도 알맞지 싶어서 만들어 보았다. 간편한 요리이고 동영상을 확인하기 귀찮다면 아래 조리 과정의 사진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가정에서도 즐겨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자. 재료는 취향에 따른 닭고기 부위 (닭안심), 대파, 고추, 방울 토마토, 꼬지를 준비하자 닭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고 잡내 제거를 위해 맛술,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주물르고 30분 정도 재워둔다. 대파, 고추, 방울 토마토 등을 적당.. 부대찌개 만들기 / How to make Budae jjigae (sausage or army base stew) 부대찌개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우리 입맛에 잘 맞아서 세대 구분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것같다. 주 재료인 각종 햄 등은 요즘 젊은 세대의 입맛에도 맞고 찌개 형태의 국물 요리라서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입맛에도 딱 드러 맞는다. 찌개라는 특성 탁에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사리나 햄의 종류 선택이 가능하고, 아이디어나 취향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얼마든지 추가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로도 만들 수 있을 듯하다. 전통 찌개들과는 사뭇 다른 퓨전 찌개 요리의 대명사가 부대찌개가 아닐까 싶다. 부대찌개는 집에서 직접 만들기 보다는 주로 간편한 외식으로 전문 프렌차이즈 점 등에서 즐겼는데 직접 만들어서 집에서 즐기는 것 또한 적당해 보인다. 레시피.. 순두부 찌개 만들기 / How to make Sundubu-jjigae (soft Tofu stew) 날씨가 추워지니 따끈한 음식들이 간절해 진다. 순두부 찌개는 직장 시절 점심 메뉴로 즐겼던 음식인데 주문 후 빨리 나오기도 했고, 담백한 순두부와 매콤한 국물 그리고 여러 가지 해물 맛이 어우러져서 한 공기의 밥과 너무 잘 어울린다. 근래에는 해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져 카레나 청국장 순두부 찌개도 만들어지지만, 요리 초보에게 부담없는 가장 일반적인 순두부 찌개에 도전했다. 재료 또한 냉장고 등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고 조리 과정도 매우 단순하며, 요리 시간도 매우 짧은 편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해물이나 버섯, 카메 등 매우 폭넓게 응용할 수 있고 요리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요리다. 간략히 레시피를 정리해 보자. 먼저, 순두부 찌개의 재료는 순두.. 동그랑땡-고기 완자 전- 만들기 / How to make Wanja-jeon "Dong-geulang ttaeng" Korean pen-fried meatballs 며칠 전 부대찌개를 만들기 위해 분쇄된 돼지고기를 정육 코너에서 사왔다. 요리 후에도 많이 남아서 이를 활용한 다른 요리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고기 완자전, 일명 '동그랑땡'이라는 이름 조차 입에 착착 감기는 음식을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 솜씨는 초보이고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비교적 쉽고 실력에 따른 맛의 편차도 크지 않아서 요리 초보 입장에서 비교적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고기 완자전 또는 동그랑땡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생선 살, 오징어 등의 잘게 다진 살과 으깬 두부 등을 적당히 섞고 각종 야채, 양파나 대파, 당근 등을 적절히 섞고 동그랗게 빚어서 계란 옷을 입힌 요리를 칭한다. '육원전'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동그랑땡을 한자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지 싶다. 동그랑땡.. 떡볶이와 어묵(오뎅)탕 만들기 / Making Tteok-bokki and Fish cake soup (korean street food) 날씨가 추워지니 따끈한 어묵탕 국물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갖 만든 떡볶이가 떠오른다. 떡볶이는 대표 간식이라고 손꼽으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인데, 유래는 딱히 명확하지는 않은 듯하다. 조선 시대의 궁중 음식 '떡찜' 등을 기원으로 보기도 하지만, 떡찜은 간장 양념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서 근래 우리가 떠올리는 고추장으로 버무려진 떡볶이와는 사뭇 다르지 싶다. 현재 우리가 일컫는 고추장 떡볶이는 1950년대 처음 등장하여, 1970년대 이후 유행하였다고 하는데, 배고프고 가난한 시절의 서민 간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고 당시 떡볶이의 주 재료는 쌀로 만든 떡이 아니라 밀가루로 만든 일명 밀떡이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떡볶이들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있지만 어린 시절 즐겨먹던 가장 일반적인 떡.. 마파 두부 만들기 / How to make Mapo tubu -Korean style- 마늘과 파가 많이 들어가서 '마파' 두부라고 괜히 우겼다가 무안을 당하기 쉽상인 마파 두부는 우리 입맛에 꽤 잘 맞아서 즐겨 찾게되는 메뉴인 듯하다. 학교 식당 메뉴에서도 마파 두부 메뉴가 종종 등장하였던 듯하다. 물론 제대로 즐길려면 이 요리가 탄생한 중국 사천 요리 전문점이 더 나은 선택이겠지만, 이 요리의 유래가 그러하듯이 두부와 약간의 육고기로 간단히 만들어 먹는 요리이니 부담없이 한번 도전해 보자. 마파두부의 유래는 청나라 때 사천성(쓰촨성) 마파(곰보 아줌마)의 두부 요리에서 비롯되었으며, 금새 입소문으로 유명해 졌고 이후 성도에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이후 중국 전역에 퍼져서 중국의 대표 요리가 되었으며, 사천성의 두반장(콩으로 만든 갈색의 장)을 이용해서 만든다. 더 좋은 레시피가 없나 이.. 이전 1 2 다음